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준열/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기타 === 일베저장소에서 해당 두부 드립이 네이버 웹툰 [[SM 플레이어]]의 한 에피소드와 관련된 드립일 거라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21533&no=74&weekday=sun|#]] 해당 만화는 2014년 5월 3일에 올라왔고 류준열의 사진은 2015년 11월에 올라왔다. 해당 만화에서는 부모님 심부름을 하기 위해 남자가 온갖 비정상적인 상황들로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인데 류준열이 여기서 아이디어를 또 올려서 두부를 사기위해 절벽을 기어오르는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들로 고군분투'하는 것을 착안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 다만 만화가 올려진 지 몇 개월 이상이 지났으며 류준열이 그 웹툰을 봤다는 명확한 증거도 없고, V앱 인터뷰에서나 논란이 터진 후 인스타그램 해명글에서도 언급되지 않은 걸로 보아 이 주장은 설득력이 낮다. 특이한 점이라면 이 사건은 류준열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자마자 뜬 논란이 아니라, 정작 당시에는 아무 논란이 없었다가 18주 후에 재조명 된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 비슷한 사례가 이전에도 있었는데 [[남휘종]]도 2012년 경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을 비하하는 일베 용어인 [[운지#S-2.1]]를 언급했다가 당시엔 아무 논란도 안 되었는데 2015년이 돼서야 재조명 된 바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남휘종은 재조명 된 후에도 크게 여러 방면으로 논란이 되진 않았는데 류준열은 아예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수준으로 논란이 되었다는 점이다. 11월 20일 응팔 방송분에서 라미란이 정환에게 두부 심부름을 시키며 최택과 같이 나가는 장면이 있다. 두부 심부름 사진을 올린 게 17주 전이면 시기상 얼추 맞는 시기이긴 한데 배우 본인이 설명하지 않은 부분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엄마의 두부심부름이 고인비하가 아닌,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임을 보여주는 예시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런 일베몰이로 시작되는 논란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홍진호]]를 비롯한 여러 연예인들이 실체가 희미한 일베몰이에 휘말린 바가 있다. 그리고 그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정 정치성향을 밝히고 노무현에 대한 존경을 표해야만 한다는 것 역시 이러한 논란 및 여론몰이를 통해 강요되는 특정 사상이 그들이 그렇게도 치를떠는 [[매카시즘]]과 무엇이 다른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2679070|관련기사]],[[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1060&ref=m.facebook.com|일베 논란 연예인 총정리]] 이 사건과 관련되어서 [[조석(만화가)|조석]] 웹툰 만화가가 [[마음의 소리]] 1021화에서 간접적으로 비꼬았다.[[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1025&weekday=tue|#]][* 읽어보면 류준열 사건은 언급되지 않지만,작가가 [[새누리당|1번]]을 찍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습을 보아 [[만물일베설]]을 회피하는 것을 알 수 있다.그렇지만 작가는 [[메갈리아]], [[여성혐오]] 등 여러가지 논란들을 그려내서 이번 논란만 다루지 않았다. 베댓들을 보면 이번 류준열 사태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